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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허가 돼지사육 전수조사 소규모 농가는 매입관리 검토”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16:37]

이재명, “무허가 돼지사육 전수조사 소규모 농가는 매입관리 검토”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10/02 [16:3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시군부단체장 영상회의’(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2일 도청 북부청사 ASF방역대책본부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시군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축사를 갖추지 않고 소규모로 돼지를 기르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방역이 이뤄질 수 없다.” ··리 단위로 책임자를 지정해 마을이든 골짜기든 한 곳도 빠짐없이 돼지를 사육하는 곳을 확인해 달라. 도에서도 적극 지원할테니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어 소규모 농가의 경우 일일이 초소를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관리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도 차원에서 수매해 선제적으로 축사를 비우고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자라며 우선 북부지역 300두 미만 농가부터 수매하는 방안을 시작하자. 도 예산을 지원하는 것을 검토할테니 시군에서도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일 확진판정을 받은 파주 발생농가 2곳과 관련, 우선 500m 반경 관리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살처분 조치 중이다. 아울러 무허가 양돈농가를 전수조사해 고발 및 폐업유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ASF가 발생한 김포, 파주, 연천 3개 시군을 핵심관리지구로 지정, 일제 채혈검사를 하고 외부와의 차단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등 인근 4개 시군 사이에 통체초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과 관련해서는 살처분 잔존물과 매몰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 중이며, 거점이동시설도 18개 시군 34개소로 확대해 모든 축산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벌이고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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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앨려면 소구모농가가 아니라 대규모 사육장을 없애야지 시부라알 19/10/17 [20:26]
이기먼 강아지 소리오? 전영병이 염려되면 대규모 공장식 사육장을 없애야지 무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았어! 무슨 속기사도 아니고 기사를 쓸려면 공부좀 하고 지대루 써야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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