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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광한시장, 진접가구산업단지중단 왜?.. “아프지만 시민 뜻 따르 겠다”

마석가구 이전. 존치는 향후 생각 하겠다.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9:26]

남양주 조광한시장, 진접가구산업단지중단 왜?.. “아프지만 시민 뜻 따르 겠다”

마석가구 이전. 존치는 향후 생각 하겠다.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1/04 [19:26]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시정브리핑을 통해 진접 첨단산업가구단지 돌연 중단을 발표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경기 남양주시 진접의 첨단가구복합 산업단지에 대해 4일 돌연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조광한 시장이 그동안 산업단지의 추진과정에 대해 일설했다.

 

조 시장은 시정브리핑을 통해 “진접 산업단지는 용역을 거쳐 절차대로 추진되던 사업이었고 성공할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주민들 반대에 부딛 쳤고 선거에서 시민들과 약속 한 것처럼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공약에 따라 취소했다”고 했다.

 

조 시장은 이어 “하지만 진접의 우후죽순 생겨나는 공장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사업이었고 이를 열의와 열정을 가지고 추진했던 관련부서와 이를 진두지휘했던 추성운 국장에게는 본의 아니게 상처를 남긴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조 시장은 이어 “하지만 아무리 시를 위해 필요한 사업일지라도 주민갈등과 분란의 불씨가 되는 사업이라면 과감하게 안하는 것이 났다는 판단 하에 이처럼 결정 한 것이다.” 며 “하지만 나 역시 상당히 아프기는 하다”고 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하지만 일부 정치권 인사들에 의해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이 빚어진 사항은 대단히 잘못된 관행이며 앞으로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시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겨 씁쓸함을 남기기도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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