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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구리시의회 장진호] 보고, 듣고, 느껴야 ‘의정에 반영’ ..공약을 목숨처럼 실천하는 의원

남은 의정활동, 행정에 소외된 시민 없기를..테크노밸리 정상화도 역할하고파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5:36]

[인터뷰/구리시의회 장진호] 보고, 듣고, 느껴야 ‘의정에 반영’ ..공약을 목숨처럼 실천하는 의원

남은 의정활동, 행정에 소외된 시민 없기를..테크노밸리 정상화도 역할하고파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1/18 [15:36]

▲ 구리시의회 초선의원의 상징이 되고 있는 장진호의원, 주민자치위원생활이 몸에 베어 행정에 소외 됐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있다면 달려가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보고 느낀다. 그리고 나서 의정활동에 목소리를 전달 하기 때문에 실수가 없다. 성격은 강하고 강철 같지만 초선의원으로 아직은 배우는 중이다. 그가 목소리를 낼때가 진정한 구리시의회가 제 역할을 할때라는 말도 나돌고 있을 정도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구리시의회 장진호 의원은 지역의 사회, 봉사활동과 주민자치위원회를 거쳐 지난 2018년 시의회에 입성한 시의원으로 구리시의회가 슬로건으로 내세운 시민의 의회와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다.

 

인창동에서 태어나 인창동을 지키는 토박이로 성품이 강직하면서도 의리를 목숨처럼 지킬 줄 아는 뚝심을 지키는 상남자의 기품을 가지고 있다.

 

초선의원으로 여대야소의 녹녹치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목소리를 내려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며 자유 한국당의 대표 겪이자 선배의원인 김광수 의원의 오른팔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야당의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직접 현장에 나가서 보고, 듣고 느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일절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고 있는 철저한 현장위주의 의정 활동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주민자치위원 시절 몸에 익혔던 위민행정으로 행정에 소외됐다고 느끼는 주민들의 외침을 직접 현장에 나가서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철저한 현장위주의 활동을 하는 시의원이다.    

 

장의원은 앞으로의 의정 활동 역시도 “초선의원의 배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주민들을 선생님으로 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듣고 느끼면서 그것을 조금씩 의정에 반영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맞추어진 의원이다. 장진호 의원을 만나 그가 가진 생각 전반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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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초선의원으로 의정 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제일 어려운 점은?

 

A. 지난 선거를 통해 의회에 들어온지 1년6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인창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구리시를 지킨 사람으로서 나름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의원직을 선택했는데 지금의 여러 정치 여건상 제약도 많고 단기간에 복잡한 행정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욕심내지 않고 나름 연수도 받고 연찬도 하면서 의정활동에 역량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주민자치위원을 거쳐 시의원에 입성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거친 것 같은데..주민자치위원 생활이 의원 활동에 도움이 되나?

 

A, 인창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던 것이 도움이 된다. 지금도 행정에서 소외된 주민들이 없도록 주변을 돌아보는 의정활동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실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Q. 장진호 의원은 선거 당시 공약이..주민들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A, 공약으로 했던 시민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을 샅샅이 살피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의 제정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 나름대로 주민의 편에서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판단은 주민들이 해야 한다고 본다.

 

Q. 선거당시 최대 공약이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 조기 착공이였다. 그래서 표도 많이 얻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진행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장의원의 생각과 역할은?

 

A, 그렇다. 현재의 진행 상황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며 구리경제발전의 주춧돌이 될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계속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은 변함없다. 아울러 10만이 넘는 주민들의 서명으로 이루어낸 이 사업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국내・외 성공사례와 기업동향, 비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고 역할이 주어진다면 그 또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Q. 장의원은 불같은 성격, 그리고 불의와 타협 안하는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현재까지 의정 활동에는 그런 모습이 안보인다, 아직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이유가 있나?

 

A, 성격이 참 급하고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주변에서 말씀들을 하고 계신다. 하지만 막상 의회에 들어와 보니 내 성격만 앞세우면 일을 그르 칠 수 있고 해서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한 여대 야소의 현 체제하에서의 극복하지 못한 한계도 실감하고 있다는 말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Q. 인창, 동구동의 최대 시급한 과제는? 그리고 현재 의정 활동 중에 있는 것 중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은?

 

A. 첫 번째, 인창동 주민센터가 시급히 건립되어야 한다. 우여곡절 끝에 현 청사로 임시로 이전을 하였지만 주민의 복지를 충족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보며 조속히 건립 될수 있도록 할 것이며, 두 번째는 주차를 포함한 교통문제다. 시급이 확보가 필요한 주차장은 현충탑주변 공영주차장 건설이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동구릉에서 교문사거리 까지의 교통체중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인근 다산, 별내 지구 등 외부차량들이 구리시를 통과하지 않고 외곽으로 통과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하여 쾌적한 환경속에 시민이 행복한 살기좋은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중단없는 구리시 발전을 위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보며 더 노력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답이 없는 것 같다.

 

Q. 자유한국당 의원이 2명뿐이라 의정활동에 많이 힘드신 걸로 알고 있다. 가장 힘든 것은?

 

A. 딱히 꼭집어서 얘기하기는 뭐하지만 사실 강한여당 대비 약한 야당 의원으로서 소신있는 의정활동 수행에 많은 제약이 있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것도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의장을 포함한 여당 의원들과의 소통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아 가고자 한다.

 

Q. 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어떤 포부를 가지고 활동하실 건지. 그리고 의원하는 동안 어떤 공약을 최대한 지키고 싶은지?

 

▲ 장진호의원은 주민들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는 대변 의정활동이다. 누구든지 소외됐다고 느끼면 여지없이 그자리에 장의원이 있다. 장의원은 남은 기간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A. 공약으로 했던 어르신이 대접받는 구리시, 가장들이 우대받는 구리시,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구리시, 엄마들이 안심하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활기한 구리시, 장애인이 편견없는 구리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Q. 지난 의정 활동에서 괄목할 만한 조례발의나 개정 사항이 있다면?

 

A. 먼저 지방의원의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겸직 등 금지 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사항을 반영한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고 현재 항간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해외 연수 관련 조례를 공무국외출장으로 하여 투명성 있는 의원의 해외출장이 되도록 하였으며, 2019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정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고 생각한다. 아직 초선의원으로서 행정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향후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제정등을 검토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Q. 좋은 의정 활동 부탁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

 

A. 네 어느덧 초선의원의 임기를 시작한지 2년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성원과 격려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을 섬기는 의정활동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 의회 의원 간에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이 행복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시민의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오민석기자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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