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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국제두루미재단 두루미 보호 협력 논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0:35]

연천군-국제두루미재단 두루미 보호 협력 논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2/04 [10:35]

▲ 연천군이 국제두루미재단과 두루미 보호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사진제공=연천군청)  

 

경기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3일 국제두루미재단과 민통선 이전에 따른 두루미 보호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두루미재단(ICF, International Crane Foundation)은 전 세계 두루미를 보호하기 위해 1973년 미국에서 설립된 비정부기구로, 현재 45개국을 대상으로 두루미 연구 및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북한에서도 두루미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를 해 유기농법 도입을 통한 농작물 생산량 증가와 생물 다양성 향상의 성과를 냈다.

 

회의에서는 김광철 군수와 함께 군과 국제두루미재단 간 상호 우호 협력 관계 제안 및 두루미 보호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현재 두루미는 DMZ 지역에 제한적으로 월동하고 있으나 보호지역이 없어 생존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향후 군은 국제두루미재단과 MOU를 통해 두루미의 서식지 보존 및 두루미 보호 강화를 할 계획이며 생물자원 보존을 통한 남북교류협력 강화에도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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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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