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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문화재단, 평생교육진흥원’ 고양시 이전 합의 … 남‧북부 균형발전 도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5:34]

'경기관광공사, 문화재단, 평생교육진흥원’ 고양시 이전 합의 … 남‧북부 균형발전 도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2/04 [15:34]

▲ 고양시가 경기도와‘道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4일 도와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3개 공공기관을 시로 이전하기 결정했다.

 

시는 복합적인 규제로 인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 라이브시티, 창릉신도시 자족시설, 대곡역세권,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중점 추진 중에 있으며, 도와 중앙 정부에 경기북부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기도가 남부-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 남부에 위치한 공공기관 중 시와 연관성이 높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가진 공공기관 3곳을 시로 이전하는 결실을 가져올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북부이전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경기도시공사는 고양관광문화단지에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통합청사 등 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경기도시공사는 2024년까지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기업성장센터를 건립해 이전하는 3개 공공기관의 사무공간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고양시는 공공기관 북부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공기관의 고양시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결정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경기 북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했다.

 

이어 이번 공공기관 이전이 경기도의 서북부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일자리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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