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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응천, 누구도 못한일 해냈다 ..구리. 남양주 세무서 '드디어 분리'

2020년 상반기중 분리 ..예산 27억 확보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1:47]

역시! 조응천, 누구도 못한일 해냈다 ..구리. 남양주 세무서 '드디어 분리'

2020년 상반기중 분리 ..예산 27억 확보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2/11 [11:47]

 

▲ 경기 구리시에 위치해 있으면서 명칭은 남양주세무서를 사용하고 있어 시민들의불만을 샀던 세무서.. 그러나 조응천의원의 노력으로 이제 곧 구리세무서로 명칭을 바로 잡게 됐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경기 구리시에 위치 해 있으면서도 남양주세무서로 시민들의 이용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 했던 남양주 세무서가 구리. 남양주 세무서로 분리될 전망이다.

 

그동안 남양주 세무서의 명칭은 구리세무서로 변경하기 위해 정치인들과 시의회가 부던한 애를 썼지만 그때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허탈감을 얻기 일쑤였다.   

 

그런데 2020년 상반기에 그토록 시민들이 갈망하던 구리와 남양주의 세무서가 분리되어 이런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 갑) 은 남양주세무서 분리·신설 예산(27억원)을 확보해, 2020년 상반기 중 남양주세무서가 분리·신설된다고 밝혔다.

 

분리·신설 예산은 정부안에 반영돼,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원안이 유지됨에 따라 각각 분리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현재 남양주세무서는 구리, 남양주, 가평 3개 시군을 관할구역으로 운영해왔다. 그로인해 관할인구와 면적이 수도권 지역에서도 평균을 웃도는 수치였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세무서라는 명칭에도 불구하고, 구리시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조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국세청, 행정안전부 등과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협의해왔고이번 2020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구리세무서는 구리와 남양주 일부지역, 남양주세무서는 남양주 일부지역과 가평군을 관할로 담당하게 된다.

 

조 의원은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주요 공공기관들이 위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과다한 면적으로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받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분리·신설로 보다 나은 세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세무서는 남양주와 가평을 관할하기 때문에 지리적 측면, 접근성 측면에서 남양주 동부지역(화도·수동·호평·평내)에 위치하는 것이 최적이다, “국세청과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동부지역에 세무서를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조 의원은 법원과 검찰청 예산도 각각 293억원, 117억원이 확보되어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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