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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을) 한국당=새로운 보수당, '이석우 vs 안만규' ..적아닌동지 인식 4.15 변수?

'윈-윈' 공감대 충분..깔끔한 ‘경선’도 환영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5:54]

남양주(을) 한국당=새로운 보수당, '이석우 vs 안만규' ..적아닌동지 인식 4.15 변수?

'윈-윈' 공감대 충분..깔끔한 ‘경선’도 환영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2/12 [15:54]

▲ 남양주(을)의 자유 한국당 이석우(전.남양주시장)     남양주(을)의 새로운보수당 안만규 위원장.

/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내년 4.15 총선 예비 후보등록이 오는 17일로 다가온 가운데 남양주 지역의 총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후보들의 걸음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경기 남양주 (을/ 진접, 오남, 별내) 지역 역시 예비후보등록일이 다가오면서 선거분위기가 후끈 달궈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이석우(전. 남양주시장)와 새로운보수당(신당) 안만규와의 관계가 최근 지역정가의 관심을 끌고 있어 주목된다.

 

이 두 출마 예정자는 4,15를 향해 진접을 기반으로 각각의 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 (전)시장이 3선의 시장을 성공한 풍부한 행정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표심을 모으고 있다면 새로운 보수당의 안만규 위원장은 지역의 토박이로 고향에서 정치기반을 다진다는 강점을 가지고 활동 영역을 빠르게 넓혀 가고 있다.

 

두 출마예정자가 지역정가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각각 다른 정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모두 보수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 뿌리가 하나라는 점에서 서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더구나 중앙정치의 흐름상 자유 한국당이 새로운보수당에 지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더불어 민주당과 한자리수의 차이를 보이는 정당 지지도를 볼 때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의 합당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석우 (전. 시정)와 안만규 (새로운보수당 위원장) 역시 부인을 하지않고 있으며 두 당이 합쳐져 최종 경선으로 후보가 선택 될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선거를 뛰고 있다.

 

-이석우 (전, 남양주 시장)       "두당 합당 환영, 경선 또한 환영"

-안만규 (유승민 신당 위원장)   "나는 개혁보수,  경선생각 배제 안해" 

 

이 (전. 시장)은 두 당이 합쳐진 후 만약의 경선에 대해 “안만규 위원장은 지역에서 유권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고 활동도 열심히 한다. 만약 경선을 치루더라도 시민들과 당원들의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자가 출마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고 4.15 총선 승리를 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안만규 새로운 보수당의 위원장 역시 “이 전시장은 3선 시장을 무난하게 하면서 행정능력을 인정받았고 열심히 할동도 하고 있다. 지역에서 보수진영의 힘을 결집시키는데 큰 열활을 하고 있다. 두 당은 생각하는바가 별반 다르지 않아 합당 될 것을 배제 하지 않고 있다. 경선을 한다고 하면 멋진 승부가 될 것이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결과에 승복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한 몸을 불 태우겠다.”고 했다.

 

두 출마예정자의 생각이 상대방을 꺽어야 할 적이 아닌 동지로 인식 하면서 이 두 사람을 향한 정가의 관심이 증폭 되고 있으며 유권자들 역시 매의 눈으로 두 후보의 관계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더구나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기춘 (전)국회의원 측근정치인들의 공천학살에 따른 반 김한정 경선까지 예고되는 마당에 이 두 후보의 움직임은 4.15 총선의 당, 낙까지도 흔들 뒷 힘이 발휘 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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