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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청와대 출신만 50여명 출마예상...연말 개각·청 개편 촉각

아시아뉴스통신 | 기사입력 2019/12/30 [09:15]

21대 총선, 청와대 출신만 50여명 출마예상...연말 개각·청 개편 촉각

아시아뉴스통신 | 입력 : 2019/12/30 [09:15]

 

▲ 청와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총선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따라서 연말 청와대와 정부의 인적개편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참모들의 총선 출마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총선용 청와대 내부 인사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청와대는 총선 이후 총선에서 탈락한 인사를 적극 기용해 2차 인사 개편을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 참모 출신 가운데 50여명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일부에선 70명이 넘는다는 말도 나온다. 우선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 한병도 전 정무수석,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등이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나갔고, 김의겸 전 대변인 역시 출마를 선언했다.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출마자들이 나와 청와대에 사표를 내면 숫자가 더 불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이호승 경제수석 역시 차출될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그러나 출마설뿐이기는하다.  여기에는 교체 대상은 내각으로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불리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고민정 대변인 등으로 알려졌다.

 

내각 교체 규모는 작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지만, 유은혜 장관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병 출마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져 공직자의 총선 출마를 위한 사퇴 시한인 1월 중 교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직 장관들은 모두 출마를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는 분위기속에 시간에따라 말이 명확해지는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장관임명때 야당 의원들의 총선 출마할거냐는 질문에는 모두 직답을 피한부분에 스팩용 장관지리 아니냐는 질타도 나오기도 했다.

 

청와대 개편 가능성도 있다.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출마설이 잦아들지 않고 있고, 고민정 대변인도 출마설이 나온다. 출마는 아니지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교체설 등 청와대 쇄신 차원의 조직 개편 방안도 거론된다.

 

그러나 여론을 의식한듯 청와대는 일단 ‘총선용 개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발표한 정 신임 총리 지명자도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한 정치적 인선이 아니라는 것이 청와대 측 설명이다.  그러나 현재 유 은혜 부총리 등 의원 출신 국무위원의 출마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되고 있고.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에게도 여권의 출마 요청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출신들이 청와대 꼬리표를 달고 대거 총선에 출마 하면서 여당에서도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경선에서 청와대 이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검토 하고 있는 것응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문 재인 대통령이 거듭된 개각과 참모교체가 결국엔 ‘총선 승리’를 위한 정치행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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