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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와 격려

한국영화 독창성, 예술성 알린 쾌거

김병연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09:37]

문체부 장관,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와 격려

한국영화 독창성, 예술성 알린 쾌거

김병연기자 | 입력 : 2020/01/07 [09:37]

▲ 경기북도일보= DB  © GNNet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5일(현지 시각)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 으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에게 좋은 연출로 대한민국 영화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우수성을 알린 데 대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박양우 장관은 “미국의 주요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에서 우리 텐츠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 이번 영화상 수상은 세계 최대의 영화 시장인 미국에서 이룬 성과라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 영화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린 또 하나의 쾌거”라며, “봉준호 감독님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작품들로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받고 우리 영화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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