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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40사단과 함께한 포천 관인중·고등학교 '2019년 졸업식'

이계삼부시장, “4자간 교류 통해 민관군 협력 초석 다질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1:53]

미40사단과 함께한 포천 관인중·고등학교 '2019년 졸업식'

이계삼부시장, “4자간 교류 통해 민관군 협력 초석 다질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1/09 [11:53]

▲ 관인중·고등학교 졸업식 전 현덕자 교장과 함께 미40사단, 미8군, 6사단 관계자를 예방(禮訪)하고 있는 이계삼 부시장.(사진=포천시청)  © GNNet

 

 

경기 포천시 소재 관인중·고등학교(교장 현덕자)8, 40사단, 8, 6사단,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관인중·고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

 

6·25전쟁 당시 포천시 관인면에 주둔하던 미40사단은, 휴전 후 관인면 지역에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관공서 및 학교, 목욕탕 등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건물을 건립하는 등 마을 재건을 이끌며, ‘선버스트 빌리지’(40사단의 부대 마크인 태양을 상징)라 명명했다.

 

이는 지난 2014년 한병헌 전 관인중·고등학교 교장이 학교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 중 옛 졸업생들의 증언과 신문자료 등을 확보하여 미40사단과 포천시 관인면의 인연을 확인한 바 있다.

 

관인중·고등학교에서 미40사단, 8, 6사단 관계자를 예방(禮訪)한 이계삼 부시장은 앞으로 포천시를 포함해 4자 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민··군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0사단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부사령관 마이클 리니 준장은 과거에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한국전쟁에 참여하였던 미군 참전용사들이 일궈낸 작지만 큰 기적을 현재의 관인중·고등학교 졸업생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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