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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경선(고양.4) 의원과 주민대표, 고양시 ‘행신중앙로역’ 설치 주민 뜻 전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5:02]

경기도의회 민경선(고양.4) 의원과 주민대표, 고양시 ‘행신중앙로역’ 설치 주민 뜻 전달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1/21 [15:02]

▲ 경기도의회 민경선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 고양4)과 행신중앙로역 설치 주민대표 등이 도청에서 제3기 창릉신도시 건설에 따른 고양선 전철 건설 계획과 관련해 고양시 주민 31,000여명의 뜻이 담긴 민원서류와 서명부를 전달했다.

 

작년 5,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발표에 고양시 창릉지역의 발표에 대한 대중교통 대책으로 고양선 전철 건설계획을 발표했으나, 여기에 11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행신지구는 전철이 인근으로 통과할 뿐, 전철역 설치계획에서 배제됐다.

 

고양시 행신지구를 관통하는 중앙로는 현재의 인구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도로로서 지금도 출퇴근 시간대에 주차장을 연상케하는 교통지옥으로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며, 3기 신도시 38천 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행신지구 중앙로는 도로로서 기능을 다하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행신중앙로역추진위원회 추미경 공동위원장, 행신누리카페 송창현 회장 등 주민대표는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고자 행신중앙로역’(가칭)을 설치할 것을 요구하는 주민 31,616명의 서명을 받아 정재호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이어 도 도시주택실장에게 주민의 의견을 전달했다.

 

민 의원은 역 설치를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희망하는 만큼 경기도가 국토부와 LH공사에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기 바라며, 도의원으로서 앉아서 출근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국토부의 정책으로 일부 지역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 국토부 등 관계 기관에 주민들의 의견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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