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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양평 신순봉, “팔당댐 저수위 재조정” 등 선거공약 발표

팔당댐 저수위 재조정으로 냉해 탈출 기대 등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2:07]

여주. 양평 신순봉, “팔당댐 저수위 재조정” 등 선거공약 발표

팔당댐 저수위 재조정으로 냉해 탈출 기대 등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1/23 [12:07]

▲ 신순봉 예비후보가 22일 발표한 여주양평 선거공약 가운데 양평지역 공약사항./(사진출처=신순봉 후보 페이스북)


 

신순봉(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개 공약을 발표했다.

 

여주·양평 공통 사항으로는 팔당댐 수위 최대한 낮게 재조정’, ‘송파양평 고속도로 개군까지 연장2개 사항이다.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양평 개군면으로 이어질 경우 대신면, 북내면 등 여주시 서북부 지역까지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주 공약 사항은 강천SRF발전소·북내LNG발전소 백지화’, ‘여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가남읍 공연장·수영장 신축3개 사항이다.

 

양평 공약 사항은 양동역까지 전철노선 연장’, ‘용문산종합사격장 이전·폐쇄’, ‘세계적인 전원주택박람회 개최3개 사항이다.

 

신 후보는 특히 팔당댐 수위 조절과 관련해 지난 20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팔당댐 수위를 낮춰 자연재해를 줄이고 기후 여건을 좋게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신 후보에 따르면 팔당댐 수위를 낮출 경우 안개, 기상이변, 농사, 생태도시, 자연 상태로의 복원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양평군 주민 김영준(51, 양동면 고송1리 이장) 씨는 팔당댐이 생긴 이후 양평지역이 남한에서 가장 춥고 안개가 많은 지역이 됐다는 말들이 지역주민들 간에 공공연히 오고 간다팔당댐 저수위 조정을 통해 각종 냉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기대해볼 만 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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