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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리시 안승남 시장, 코로나.. '늦장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29일 대책회의서 ..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3:48]

[포토뉴스] 구리시 안승남 시장, 코로나.. '늦장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29일 대책회의서 ..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1/29 [13:48]

▲ 구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단계부터 선제적인 방어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전 직원은 감염병 매뉴얼을 숙지하고 업무에 임할 것. 비축자원 점검 및 지원은 물론 콜센터 내 전화회선 증설 등을 지시하고 비상상황에 준하는 컨트롤타워 기능 구축 등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가장 핵심이다, 생생문자, SNS 등을 적극 활용해 한 치의 빈틈없이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늑장대응이나 소극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라는 말이 더 낫다는 원칙을 가지고, 현장 업무과정에서 공무원 인력이 부족할 경우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력을 지원받는 등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연한 책임감으로 임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콜센터 근무자, 환자이송 운전자, 밀접접촉자 관리인원 등 지원 인력을 편성해, 방역대책반에서 필요할 때 신속히 지원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민들이 모이는 다중 시설과 모든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 살균제를 배부하고, 29일부터 택시 승강장, 시내버스 정류장마다 살균 소독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보건소 주관으로 운영해 온 비상방역대책반을 28일부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운영으로 돌입해 방역반 대응인력 확대편성,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비축물자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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