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도, 신종 코로나 검사시간 대폭 감축...“신속대응으로 감염증 확산 방어”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1:12]

경기도, 신종 코로나 검사시간 대폭 감축...“신속대응으로 감염증 확산 방어”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1/31 [11:12]

▲ 경기도청.   (사진=경기북도일보 DB)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윤미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여부 결과 확인에 대한 시간을 대폭 앞당긴 신속검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의 기술이전을 받아 이 날부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해진 실시간유전자증폭검사법(real-time RT-PCR)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검사를 한다.

 

새로 적용되는 검사법은 검사 6~8시간 이내에 1회 검사로 양성 확진이 가능하여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기존 일반유전자증폭검사법(conventional RT-PC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최대 1~2일의 검사시간이 걸렸다.

 

1일 검사 가능 건수도 기존 80건에서 160건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게 됐다.

 

윤미혜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속검사법을 통해 최대한 빠른 검사와 대응을 수행하여 도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이후 급증하고 있는 조사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팀을 기존 8명에서 23명으로 확대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