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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 채석장에 국제규모 ‘클라이밍 파크’ 2023년 개장 추진‥160억 투입

모노레일, 짚라인, 수영장도 설치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2:05]

양평군, 용문 채석장에 국제규모 ‘클라이밍 파크’ 2023년 개장 추진‥160억 투입

모노레일, 짚라인, 수영장도 설치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2/03 [12:05]

 

자연암벽등반의 한 장면./(사진제공=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페이스북)

 

경기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청에서 옛 채석장을 활용한 '클라이밍 파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 용문면에 있는 옛 채석장이 국내 첫 클라이밍 파크(Climbing Park)’로 탈바꿈한다.

 

양평군은 용문산 자락인 용문면 다문리 산 383 일원 옛 철도채석장을 클라이밍 파크로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채석장 부지는 9규모로 중앙선 공사를 위해 골재를 채취하던 곳이다.

 

군은 높이 120, 240의 채석장 비탈면을 자연암벽장으로 쓰고 바로 옆에는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인공암벽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연암벽장은 겨울철 빙벽 등반 훈련장으로도 사용되며 암벽장 앞에는 캠핑장을 마련한다. 자연암벽장 꼭대기까지 길이 150의 모노레일을 설치한 뒤 꼭대기에서 흑천(黑川)을 가로질러 용문체육공원까지 500구간을 짚라인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7,180규모의 용문체육공원에는 실내클라이밍장, 키즈클라이밍장, 수영장도 들어선다.

 

군은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20233월까지 클라이밍 파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채석장과 체육공원을 연계해 클라이밍 파크를 조성하는 것은 양평군이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지역개발 규제가 많은 양평에 자연특화형 레저관광단지를 구축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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