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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구리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 긴장속 대책마련 분주.

대책본부 가동, 행사 취소, 다중 이용시설 잠정 폐쇄도 유도..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1:11]

[1보] 구리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 긴장속 대책마련 분주.

대책본부 가동, 행사 취소, 다중 이용시설 잠정 폐쇄도 유도..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2/05 [11:11]

 

▲ 경기 구리시에서 1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 시가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사진 =아시아뉴스통신 관련 사진 ) ./ 경기북도일보   ©

 

확진자, 고양 A병원 이송 치료중.. 이동동선 많지 않아  

대책본부 가동, 행사 취소, 다중 이용시설 잠정 폐쇄도 유도..

 

5일 경기 구리시에서 1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송함에 따라 시의 재난안전본부는 확진자가 35세며 구리시민 임을 긴급 문자발송을 통해 배포하고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긴급 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시는 오전 9시경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시 대처상황에 따른 매뉴얼을 긴급 가동 하고 질병본부와 경기도, 보건소가 확진자의 이동 경로에 따른 동선 확보와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오전 11시 40분경 역학조사가 종결 되는데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으며 상황이 안정 될 때까지 예정 되어 있는 모든 행사 취소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잠정 폐쇄를 유도 하는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 했다.

 

또, 시는 무분별한 언론 보도가 시민불안감을 증폭 시킬 것을 우려 언론들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 해 안전도시국장이 직접 언론에 대해 브리핑하기로 했으며 결과는 질병본부의 공식적인 확인 사안에 대해서만 하는 것으로 한정 했다.

 

시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질병본부와 경기도, 보건소가 공동으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동선을 확인중에 있다. 오늘 오전중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 시민들은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동요 하지 말고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여행 자제, 악수 안하기 등을 실천 해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1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정된 시 거주자는 컨퍼런스차 싱가포르를 방문 했고 이중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선별 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자로 판명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확진자는 현재 고양의 A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에 있으며 동선 확인결과 이동한 곳은 몇 곳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그나마 관계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 쉬고 있으며 안승남 시장이 오전중 직접 상황에 대한 시정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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