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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전직원 정성담은 “평화의소녀상건립” 기금 전달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6:20]

남양주시 별내동.. 전직원 정성담은 “평화의소녀상건립” 기금 전달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2/06 [16:20]

 

 

▲ 남양주시 별내동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금한 소녀상건립 기부금을 추진위에 전달 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김경환 센터장, 직원들의 정성이 모든시민에게 확산되는 계기되길..

 

경기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장(김경환)이 6일 직원들과 함께 “남양주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릴레이에 동참키로 하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운동은 일본군‘위안부’로 강제 동원돼 성노예로 피해를 당한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의 진정성 있는 역사 반성과 사과, 올바른 배상을 촉구하는 전국적인 시민운동이다.

 

시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거리 홍보활동 및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금년 상반기 내 소녀상 제막식을 앞두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8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과 아동을 보듬고, 우리 모두가 누리는 평화와 인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르게 기록해 후세에 전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한바 있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이런 뜻에 도참 자발적인 직원들의 참여로 모금액 101만원을 남양주시 평화의 소년상 건립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강영철 이사장)에 전달하게 됐다.

 

모금액 전달에 앞서 김경환 센터장은 “동참해 준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남기며 우리의 관심과 행동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강영철 공동추진위원장(남양주시YMCA 이사장)도 “민간단체에 추진하는 본 행사에 별내동센터장과 직원들이 함께 동참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다른 읍면동은 물론 기관 사회단체에서도 동참하리라 소망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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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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