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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보다 시민안전" .. 구리시 안승남시장, 신종코로나 전방위 지휘 '눈길'

17번 확진환자 경유상가 방문.. '안전합니다' 직접 인증샷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4:05]

"내몸보다 시민안전" .. 구리시 안승남시장, 신종코로나 전방위 지휘 '눈길'

17번 확진환자 경유상가 방문.. '안전합니다' 직접 인증샷도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2/10 [14:05]

 

▲ 17번 확진확자가 경유했던 병원이 입점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안승남 시장이 직접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 격려한 토평동 A프라자 상가./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경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10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1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역 내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전 방위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총괄지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 5일 새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자 통보를 받은 후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구리보건소와의 협의를 통해 당일 오전, 즉각적인 확진환자의 동선을 공개 발표하고 접촉 병원, 약국 등을 폐쇄조치하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리보건소로 옮긴 후에도 시청 공무원들의 24시간 비상대기상태를 유지시키며 민관협력을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전력을 하고 있다.

 

또한 안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확진환자가 경유했던 토평동 A프라자 내 상가를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안심시키기도 했다.

 

안 시장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안전 행보는 지난 2015년 구리시에서 발생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의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하는 애증의 발로이며 ‘시민행복특별시’를 지향하고 있는 민선7기의 시정철학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한편 10일 현재 신종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2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구리시에서는 다중이 모이는 시 행사의 전면 취소와 관내 기관단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특히 외출 후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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