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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리시, ‘신종 코로나’ 자가격리자 전용 캠핑카 설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4:36]

[포토뉴스] 구리시, ‘신종 코로나’ 자가격리자 전용 캠핑카 설치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2/10 [14:36]

▲ 구리시 자가격리자 캠핑 카라반(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신종 코로나감염증에 대한 효율적 대응 일환으로 자가격리자 전용 캠핑카를 3개소를 확보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검사대상자 확대가 포함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 개정과 국내 확진자수의 지속적인 증가, 지난 5일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자 급증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가격리자 중에서 독립된 공간 확보가 불가능해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사람 등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보건소 외부에 자가격리시설 캠핑카 3대를 설치해 활용하고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설치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격리시설을 이용하는 격리자는 검체 채취 후 최종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거나, 또는 최대 14일간 증상이 없을 경우 귀가 조치하게 된다.

 

또한 격리시설인 캠핑카에 있는 곳은 보건소의 인력이 상주해 자가격리 이행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은 물론, 24시간 모니터링을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이번에 자체적으로 격리시설 전용 캠핑카를 운영함으로써 전염증 전파차단은 물론 격리자의 심리적 불안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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