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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제3회 김종삼 시문학상’ 길상호 시인 수상.

수상 시집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3:54]

대진대학교, ‘제3회 김종삼 시문학상’ 길상호 시인 수상.

수상 시집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2/13 [13:54]

▲ 대진대학교와 감종삼시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3회 김종삼시문학상' 수상자인 길상호 시인(사진 우측 5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진대학교)  © GNNet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12일 오후 6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제3회 김종삼 시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종삼 시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기념사업회와 대진대학교가 주최한 김종삼 시문학상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시인인 김종삼 시인(1921~1984)의 시 정신을 고양하고 그의 시 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17년에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나온 시집을 대상으로 김종삼 시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숭원)가 예심과 본심 심사를 통해 최종 시문학상을 선정했다.

 

제3회 김종삼 시문학상 수상자로는 “길상호 시인”을 선정했으며 수상 시집은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걷는사람 펴냄, 2019년 9월)로 길상호 시인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번 수상작은 다양한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들이 모여 한 군락을 이루며 섬세한 감정선이 두드러지는 시집으로 시간과 공간의 방향이 제각각인 이야기들이 얽히고 이어져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길상호 시인은 ‘오동나무 안에 잠들다’, ‘모르는 척’, ‘눈의 심장을 받았네’, ‘우리외 죄는 야용’, 사진에세이 ‘한 사람을 건너왔다’를 출간했으며 현대시동인상, 천상병시상 등을 수상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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