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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조 원짜리 ‘서명부’‥제2경춘국도 가평군 범대위 청원서와 함께 국회 전달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6:34]

[포토뉴스] 1조 원짜리 ‘서명부’‥제2경춘국도 가평군 범대위 청원서와 함께 국회 전달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2/20 [16:34]

▲ 20일 가평군 통합 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을 위한 국회청원서'./경기북도일보=정영택 기자


 

20일 제2경춘국도 가평군 통합 범군민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석구·이원호, 이하 범대위’)가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에게 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을 위한 청원서 및 서명부를 제출했다.

 

특히 서명부에는 6만 가평군민의 약 6분의1에 해당하는 9,016명의 서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제2경춘국도 노선에서 가평군 패싱을 우려하는 군민의 절박함도 함께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2경춘국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월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뒤 올 1월 가평군, 춘천시 등 관련 지자체 및 시행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 중이며 내년 6월 경 최종적으로 노선이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약 1조 원 이상이며 노선안을 놓고 가평군과 춘천시간 의견 차이가 심해 향후 치열한 공방이 전개될 전망이나, 환경보호와 국토균형발전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명분과 실리를 함께 갖춘 가평군의 주장이 한층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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