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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건소 일반진료 잠정 중단 … 코로나19 유입 차단‘총력’

고상규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5:13]

양주시, 보건소 일반진료 잠정 중단 … 코로나19 유입 차단‘총력’

고상규기자 | 입력 : 2020/02/21 [15:13]

▲ 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기능 강화와 감염병 유입 차단에 주력하기 위해 보건소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보건소의 일반진료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예방 접종 등 업무는 잠정 중단한다.

 

,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치매센터, 건강증진센터의 업무와 보건소의 결핵검진, 보건증 등 서류발급, 의약소독인허가 등 행정업무는 정상 운영한다.

 

시는 보건소 직원 대부분을 코로나19 감염병 유입 차단 업무에 투입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살펴 일반진료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방역활동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우선 신고한 뒤,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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