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양평군, '코로나19' 대응 관련 언론 브리핑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09:41]

양평군, '코로나19' 대응 관련 언론 브리핑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2/25 [09:41]

▲ 양평군, 코로나19 대응 관련 언론 브리핑(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14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정동균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에 이어 위기경보단계 격상에 따른 앞으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지역 방문이력이 있는 군민 2명에 대해 지난 22일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양평군 관내에는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관내 신천지교회 모임장소 7개소의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월중 열릴 예정이었던 단월면 고로쇠축제, 개군 산수유축제, 양평 누리봄 축제 등도 전면 취소되고, 평생학습센터, 수영장, 공립도서관과 청소년 공간 시설의 이용과 모든 강좌의 개강을 상황 종료시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민속 5일장과 관광형 마켓을 임시 폐쇄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 상담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방세 징수를 최장 1년까지 유예할 계획이다.

 

위기경보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3개팀에서 6개팀으로 확대 운영하고, 자가격리 1:1지정 담당공무원도 1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 편성 운영하게 된다.

 

또한, 접촉자 격리시설도 1개소 14실에서 2개소 29실로 확대해 바이러스 지역확산 시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대응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유아 예방접종과 건강증진 및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호흡기 질환 위주의 진료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선별진료소로 운영되던 양평병원은 일반진료와 선별진료소를 기존대로 운영한다.

 

끝으로 정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당분간 예배·모임 등 집단 행사를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평생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마스크 및 장갑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