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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동-서 잇는 교외선’ 운행재개 최적화 방안 마련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4:10]

경기도, ‘경기북부 동-서 잇는 교외선’ 운행재개 최적화 방안 마련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3/19 [14:10]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는 19일 오후 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등 도 및 시군, 용역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외선 운행재개 및 전철화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도와 3개 시군이 지난해 9월 체결한 교외선 운행 재개 및 전철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연구원과 한국종합기술이 공동 수행하게 된다.

 

도는 용역을 통해 시설 보수비, 연간 운영비 등을 검토해 교외선 운행재개와 전철화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진행해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역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중간 보고회, 10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11월 완료된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합리적이고 타당한 운행 재개 방안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다질 것이라며 운행재개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도와 3개 시군이 힘을 모아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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