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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파주 갑] 미래통합당 신보라, 'GTX-A 열병합 관통노선' 반대의견 제시.

비상대책위 간담회에서 입장 밝혀.. 미통당 주요공약으로 내세울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0:51]

[4.15총선, 파주 갑] 미래통합당 신보라, 'GTX-A 열병합 관통노선' 반대의견 제시.

비상대책위 간담회에서 입장 밝혀.. 미통당 주요공약으로 내세울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23 [10:51]

▲ 신보라 예비후보가 GTX-A 열병합 관통노선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제공=신보라예비후보)


신보라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파주 갑)가 지난 20GTX-A 열병합 관통노선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 진행되어 온 비대위의 활동내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시에 제안한 민관합동위원회 구성에 대한 시청의 의견을 전해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시청 이주현 과장의 민관합동위원회 구성 및 참여에 대해 시 차원에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발언 이후 비대위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비대위원은 민관합동위원회 구성과 같은 초보적인 요구도 들어주지 않으면서, 우리들이 걱정하는 안전문제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세워주겠다는 건가라고 되물으며 우리의 걱정을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진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비대위의 입장과 설명을 듣고 난 신 후보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GTX-A 차량기지 열병합발전소 관통노선을 반대한다이 문제를 미래통합당의 총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주민분들과 연대해 반대운동을 벌여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최창호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선제적 조치로 GTX 운정역에서 연다산동 차량기지 노선의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히며 서울 강남구청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부구간 도로점용 및 녹지점용허가 등을 내주지 않고 있는 것과 같이 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신 후보는 그동안 비대위 분들이 외롭게 투쟁해 오셨다는 느낌을 받았다이제부터는 저와 함께 하는 투쟁이다. 노선 재변경이나, 문산 차량기지로의 이동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저와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비대위 안순덕 위원장, 김영빈 부위위원장을 비롯해 신보라 국회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파주시청 철도교통과 이주현 과장, 강민구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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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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