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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요양병원 집단 감염 우려...”선제적 대응 강화 나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09:38]

고양시,“요양병원 집단 감염 우려...”선제적 대응 강화 나서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3/24 [09:38]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2차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관내 요양병원 17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팀장급 전담공무원을 요양병원과 11로 매칭해 감염 관리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최근 1개월 이내 새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해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요양병원에서는 면회객 차단 등 출입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원 종사자에 대해 12회 발열 기침 확인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직원과 간병인의 경우는 즉시 업무 배제(출근금지)토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요양병원 같은 집단 생활시설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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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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