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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남양주을]이석우, “무소속 당선 신화 창조”후 '아름다운 은퇴'할 것!

3선 시장 재직 중 못다 이룬 현안사업 마무리와 지역정치후배 양성이 출마의 이유..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3:29]

[4.15총선/남양주을]이석우, “무소속 당선 신화 창조”후 '아름다운 은퇴'할 것!

3선 시장 재직 중 못다 이룬 현안사업 마무리와 지역정치후배 양성이 출마의 이유..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4/02 [13:29]

▲ 무소속 기호8번으로 제21대 총선에 도전하는 이석우 후보가 양 주먹으로 8자를 가르키며 청년서포터즈들과 함께 총선승리의 의지를 다졌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4일을 남긴 4월 1일, 경기 남양주을선거구에 기호8번의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석우 후보가 진접읍 장현리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무소속 총선출마의 속내를 밝혔다.

 

이석우 후보는 먼저 “미래통합당이 남양주을지역을 청년벨트 지역으로 지정해 전략공천을 한 것도,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라는 공관위의 재심청구 심사 결과에 관해서도 이해할 수도 동의할 수도 없었다”며 “남양주에서 3선시장을 역임한 나만큼 남양주의 문제점과 현안을 잘 아는 후보는 없다고 판단해 오랜 고민 끝에 용단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는 숫자에 부과할 뿐이고, 3선 시장을 지낸 본인이 무슨 정치적 욕심이 남아 있겠는가? 다만 지난 3선 시장 재직 기간 중 못다 이룬 지역현안 사업들을 마무리 짓고 남양주를 사랑하는 정치 후배들을 양성해야겠다는 작은 욕심뿐이었다”며 중앙당의 낙하산식 공천을 우회적으로 꼬집으며 서운한 속내를 밝혔다.

 

이 후보는 시장직에 있을 때 가장 자랑스러웠던 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시의 인구 수는 절대적 경쟁력"이라며 2006년 남양주시장에 처음 당선 되었을 때 남양주시민이 40만 정도였지만 이후 12년이 경과한 현재는 70만을 넘어 100만을 목표로 할 만큼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에 기여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아쉬웠던 점에 관해서는 인구 증가로 인한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소와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중첩규제를 풀지 못했던 것과 이외에도 그린밸트지역 해제 완화, 4년제 종합대학 서강대 양정역세권 유치 무산, 3차진료기관인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으며 이번 총선 승리 후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를 더했다.

 

끝으로 이석우 후보는 "전국 인구50만 이상 도시 최초의 3선 시장을 역임한 저력으로 무소속 당선의 신화를 창조하겠다"며 이제는 중앙당의 눈치를 보는 중앙정치가 아닌 시민소속으로 오직 시민들만을 바라보는 지역정치에 충실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투표는 인물투표로, 비례대표는 정당투표를 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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