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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명 시대 열어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3:43]

국민연금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명 시대 열어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4/24 [13:43]

 

국민연금공단 구리남양주지사(지사장 윤우용)20204월에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500만 명을 돌파하여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1988년 최초 제도 시행 이래로, 1989년에 장애 및 유족연금 수급자가 발생했고, 1993년에 최초 노령연금을 지급했다.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는 2003100만 명을 넘은 이후 2007200만 명, 2012300만 명, 2016400만 명을 넘어 제도시행 3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수급자가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늘어나는데 48개월이 걸린데 비해, 500만 명 돌파까지는 36개월이 소요됐으며,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으로 5년 후에는 700만 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러한 수급자의 증가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연금제도가 중추적인 노후보장수단으로서 전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2019년 한 해 동안 지급된 전국 연금지급현황을 살펴보면 496만 명의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총 217천억 원을 연금으로 지급됐다

 

또한 지사 관할인 구리시 연금지급 현황은 2019년 한 해 동안 16천여명이 국민연금을 수급하였고 총 700억원이 연금으로 지급됐다.

 

또한, 여성 수급자도 전체 수급자 대비 40%에 달하여 1가구 1연금 시대에서 11연금 시대로 변화하는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다.

 

국민연금은 노령연금제도 이외에도 장애연금, 유족연금 제도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

 

장애연금은 가입 중 발생한 질병·부상으로 완치 후에도 장애가 남았을 경우, 장애의 정도에 따라 연금을 지급한다.

 

유족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중 또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2급 이상 수급자가 사망할 경우 그 사람에 의해 생계가 유지되던 일정 범위 내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윤우용 지사장은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연 것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국민연금이 100세 시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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