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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터보 개다리춤’이어 ‘터보 입담’ 터졌다

트로트계 싸이’ 유쾌한 입담에 방송가 러브콜 쇄도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0:00]

이병철, ‘터보 개다리춤’이어 ‘터보 입담’ 터졌다

트로트계 싸이’ 유쾌한 입담에 방송가 러브콜 쇄도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5/18 [10:00]

▲ 사진= 아랑엔터테인먼트

 

흥만랩 ‘트로트계 싸이’ 이병철이 화끈한 무대 매너 못지않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생 뭐있나’로 활동 중인 이병철은 ‘아침마당’ ‘동치미’ 등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터보 개다리춤’에 이어 ‘터보 입담’을 터트리며 에피소드부자다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병철은 지난달 27일 ‘아침마당’에 ‘행사의 신’으로 초대돼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바쁠 때는 한 달에 행사를 120개 정도 했는데 요즘은 코로나 19로 전혀 없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이병철은 “저를 좋아하는 팬 분들이 저를 못 봐서 걱정”이라며 오히려 팬들을 걱정하는 오지랖을 보여줘 웃음을 선물하기도 ..


또 16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 392회 ‘며늘아, 네가 나를 가르치려 드니?’에서는 팔랑귀 때문에 사고만 쳐도 지금까지 잘 사는 건 아내의 교육(?) 덕분임을 밝히며 “귀가 얇아서 온갖 말썽을 부리니까 아내가 3일 동안 교육을 시키더라”는 사연 등 다양한 동치미를 부르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병철은 결혼 후 ‘선배에게 차를 사줬더니 결국 돌아오는 건 범칙금 청구서’, ‘대박 날거라는 얘기에 1억을 투자했지만 간신히 1천만원 만 회수한 일’ 등 쪽박 찬 약점을 고백해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로 이어진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 공개해 웃픈 웃음을 터트리게 한 이병철은 같이 사는 게 본인도 신기할 정도로 믿어 주는 아내에게 진심을 담아 이해를 바라는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피력하며 아름답게 마무리, 무르익은 입담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빵빵한 웃음을 터트리며 예능감을 보여준 이병철은 토크쇼에서도 물 오른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며 방송가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사람 좋고 남의 일에 나서기 좋아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주머니를 털어 줘야하는  전형적인 오지라퍼인 이병철은 올해 (사) ‘행복나눔 연예인 봉사단’의 단장에 선출, 오지라퍼의 숙명을 선행으로 연결해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다.


현실적인 나눔과 봉사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는 이병철은 오는 6월에는 조영구와 함께 효콘서트 ‘투맨쇼’를 열어 ‘코로나 19’로 움츠렸던 대중들에게 넘치는 활력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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