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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명지사, 정부여당에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건의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3:57]

경기도 이재명지사, 정부여당에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건의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7/08 [13:57]

▲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상황이 매우 악화되고 있고 앞으로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정부 여당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8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이)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전액 소비와 매출로 연결됐기 때문에 실제로 복지정책보다는 효과가 컸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재난지원금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액 지원이 어렵다면 새로운 일부 지원방식도 가능하다며 지역화폐의 인센티브를 현행 10%에서 20%로 올려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지역화폐 10만원 구입시 11만원 충전되지만 이 지사의 건의가 수용되면 12만원이 충전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 지사는 20%로 상향 조정할 경우 “1조원을 지원해 5조원의 매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부동산과 관련해 가장 강력한 정책은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불로소득을 지방세로 환수해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일부 부동산 보유에 따른 세금을 각 지방정부에서 예를 들면 약 1%정도로 정해서 기본소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기본법을 고쳐 지방단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면서 가능하게 해주면 도에서 먼저 토지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 고리사채에 대한 이자율이 너무 높다며 이자율 10%를 넘기지 못하도록 이자제한법, 대부업법 등을 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당 지도부는 이 지사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의지와 함께 경기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이해찬 당대표는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 사태에도 경기도가 기민하고 선도적으로 잘 대응해 줬다면서 오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안한 내용은 가능한 최대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불로소득을 가지고 양극화가 이뤄지는 이런 흐름을 이번에는 차단해야겠다고 하는데 대통령께서도 강한 의지 갖고 계시고 당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대책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면서 휴가철이 시작되는 데 긴장 늦출 수 없다. 잘해주셨지만 (앞으로도) 방역대책 철저히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경기도 접경지역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7월 임시국회서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을 신속히 처리해 국민 안전 위협하는 무익하고 위험한 살포를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당위원장은 특별히 내년 국비와 관련해 강조하고 싶은 건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이라며 실제 광역교통망이 대단히 취약한 상황인데 현재 광역급행철도(GTX) A, B, C 노선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국비 예산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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