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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요양원. “비대면 면회” 일시 허용..

단절된 잃어버린 5개월...가족들 ‘호응?’ 어르신환자 ‘섭섭?’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중물 기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1:52]

구리시 요양원. “비대면 면회” 일시 허용..

단절된 잃어버린 5개월...가족들 ‘호응?’ 어르신환자 ‘섭섭?’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중물 기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7/08 [11:52]

▲ 구리시 효심요양원에 마련된 비대면 면회 장소.(사진=이건구기자)


경기 구리시가 8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차단했던 요양원과 요양병원 환자들에 대해 일시적으로 비대면 면회를 허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 가족들 입장에선 오랜 기간 부모님들을 뵙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비록 비대면 면회일지라도 반기는 입장이지만 정작 노인 환자들 입장에선 창살 없는 유리벽 사이에서 맞는 자식들이 달갑지 많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구리시가 보여준 비대면(콤팩트)면회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차선의 대응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차후 좀 더 구체적이 대응책 마련에 신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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