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도, ‘물류시설·콜센터·장례식장·결혼식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연장

도내 1,593곳 대상.. 7월 13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7/11 [09:30]

경기도, ‘물류시설·콜센터·장례식장·결혼식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연장

도내 1,593곳 대상.. 7월 13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7/11 [09:30]

▲ 코로나19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안내문.(사진=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가 지난 61일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매 2주씩 연장하며, 12일 종료예정이었던 물류시설,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대상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별도 해제 시까지 연장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도내 사업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연장11일 발령했다.

 

명령대상은 물류창고업과 운송택배물류시설, 집하장 등 물류창고시설 1,244, 콜센터 61, 장례식장 171, 결혼식장 117곳 등 총 1,593곳이다.

 

이들 사업체는 출입자와 종사자 명부 관리,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실내소독 대장작성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영업이 가능하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도는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장을 통한 수도권 지역사회 전파가 매우 우려되는 상황으로 예방적 조치가 필요해 연장을 결정했다코로나19 발생 양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상 확대나 기간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