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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대한민국은 전시(戰時)에 준하는 행정상황“ 읍면동장의 역할 강조.

‘읍면동장 긴급회의’에서 ‘최후저지선’방어의 각오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 주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06:02]

박윤국 포천시장, “대한민국은 전시(戰時)에 준하는 행정상황“ 읍면동장의 역할 강조.

‘읍면동장 긴급회의’에서 ‘최후저지선’방어의 각오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 주문..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7/24 [06:02]

 

▲ 박윤국 포천시장 주재로 열린 읍면동장 긴급회의.(사진=포천시청)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23,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대안 마련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방치 폐기물 및 불법투기 근절 대책 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방안 여름철 수해 예방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준비가 돼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라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강조라며 방역과 민생지원을 빈틈없이 하면서도 도시재생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일에 읍면동장이 앞장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발생한 군부대 내 집단감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행정의 최 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읍면동장이 현장에 나가 강구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 중인 희망일자리사업의 신속한 예산 집행과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 강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거취약가구의 전수조사 등을 지시했다.

 

박윤국 시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전시(戰時)에 준하는 행정상황인 만큼 우리도 최후저지선에 있다는 마음가짐과 각오로 현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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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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