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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 “더위와의 싸움 ‘그래도 방역백신’ 준수” 강조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1:31]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 “더위와의 싸움 ‘그래도 방역백신’ 준수” 강조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7/27 [11:31]

▲ 구리시 코로나19 재대본회의(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27, 본격적인 무더운 계절에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백신 준수를 당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잇따르고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함에 따라 피서철 등 집합모임에 대한 선제적인 경계심 강화조치이다.

 

재대본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 관내에서 두 차례 포함 지금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지역사회에서 2차적인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손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즌 바이러스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져있는 시에 타 지역 사람들이 관내 유흥시설을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가급적 늦은 시간에는 사적인 만남은 자제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및 전자출입명부인 QR코드 이용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이러한 방역수칙 준수는 언제 어디서든 확진자가 다녀가도 바로 차단하고 즉각적인 후속대응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인 가을, 겨울 다가오는 2차 유행 대비를 위해서도 지금보다 더 높은 경계수위를 높이면서 800여 공직자가 매칭 된 1만여 개소의 민간 다중이용시설이나 주점에 대해 항시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는 물론 영업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강화키로 했다.

 

문제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몸 안의 열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체온이 올라가 마스크 착용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취약계층과 고령층일수록 온열질환의 위험성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가급적 더운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최선이며, 활동시에는 다른 사람과 2미터 이상 떨어진 환기가 잘되는 야외 공간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해야 한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 유행은 밀폐, 밀집, 밀접된 시설에서는 언제든지 발생 가능하므로 위험성이 높은 모임은 연기하거나 적극적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방문판매업체 등 고위험 시설 방문을 자제함은 물론 개인위생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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