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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8월 말까지 도내 야영장 276곳 대상 특별 안전점검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0:03]

경기도소방재난본부, 8월 말까지 도내 야영장 276곳 대상 특별 안전점검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7/27 [10:03]

▲ 경기도 휴양시설 화재예방대책 모바일 보도자료(사진제공=경기뉴스포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7, 오는 8월 말까지 야영장 등 휴양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276개 모든 야영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요원들은 전기와 가스, 소방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내구연한이 지난 소화기와 이상이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미승인 용품은 소방서에서 처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박과 펜션 등 소규모 숙박시설 3,254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 및 안전교육을 한다.

 

화재위험 요인을 진단하는 등 현장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와 피난방화시설과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휴양시설에서 총 62(펜션 55민박 7)의 불이 나 연평균 12.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38.7%(24)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 25.8%(16), 부주의 22.6%(14) 등 순이었다.

 

이 기간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88,2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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