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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승남 시장, ‘별내선 3공구’ 전 구간 안전점검 요구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14:45]

구리시 안승남 시장, ‘별내선 3공구’ 전 구간 안전점검 요구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09/04 [14:45]

▲ 구리시, 지하침반 구간 응급 복구 현장 (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는 지난 8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2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안승남 본부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별내선 3공구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도록 강력 주문했다.

 

특히 지반침하 주변에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정밀 감시해 인근의 우성한양아파트와 LG원앙아파트 주차장, 구조물 등에 대해서도 확실한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강력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당초지하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 구성된구리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는 지반침하 사고가 구리시가 설치·관리하는 상수관로와 연관이 있는 경우 시가 이해당사자가 돼 위원회 구성 자체가 관련 법령에 위배될 수 있다는 자문 결과에 따라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로 변경하여 총 7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안 본부장은이번 사고는 인구 밀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한 중대사안으로서 시민불안 해소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시와 연관기관, 관련 기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주변의 각종 이상 유·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사고 원인규명 등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는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원하에 94일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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