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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개발 가속화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1:45]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개발 가속화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9/16 [11:45]

▲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사업협약식(사진제공=의정부시청)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6일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메리츠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앤미개발과 성공적인 사업시행을 다짐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골자로 하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따른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 등을 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관련 인·허가 업무 수행,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개발이익 및 사업이익의 공익환원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캠프 라과디아는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으로 지난 20074월 미군으로부터 반환됐으나 지금까지 미개발 부지로 방치돼 불법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피해, 안전사고 발생 등에 따라 인근 주민들로부터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또한 도심에 위치한 미개발 부지 방치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확산돼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이 큰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반환공여구역 토지이용계획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체육공원의 이전과 기능 분산 배치, 공공청사 건립,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등을 목표로 할 예정이며,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도심 내 미개발부지로 방치된 캠프 라과디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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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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