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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로 문 닫은 1,001곳에 15억 긴급 수혈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5:06]

고양시, 코로나19로 문 닫은 1,001곳에 15억 긴급 수혈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09/29 [15:06]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수도권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운영을 중단한 고위험시설 9종에 지급키로 한 고양시 고위험시설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대상의 90%1,001개 업소가 신청해 29일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새희망자금과 별개로 특별휴업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시비로 약 193천만 원 예산을 편성하고, 폐업 등을 한 시설을 제외한 총 1,11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없이 나흘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했다.

 

그 결과 28일까지 대상 시설의 90%인 총 1,001개 업소가 신청해, 시는 추석 전 28일과 29일 이틀간 한 업소 당 150만원씩 총 15150만 원을 지급했다.

 

시는 이번 집중접수기간 중 신청한 업소들에 대해 929일까지 1차 지급완료하고, 남은 시설들에 대해 적극 안내해 조속히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특별휴업지원금 신청은 오는 1016일까지 접수하며, 지급은 1030일까지 한다.

 

300인 이상 대형학원은 시 평생교육과에서, 노래연습장과 실내집단운동시설, 뷔페주점 등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에서 접수하는 등 업종별 접수처가 다르므로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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