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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미래정책포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 '즉각 중지 촉구 성명'

GNNet | 기사입력 2020/09/29 [15:36]

구리미래정책포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 '즉각 중지 촉구 성명'

GNNet | 입력 : 2020/09/29 [15:36]

▲ 박영순 (전)구리시장  

 

경기 구리미래정책포럼(상임고문 박영순)29, 특별성명서를 발표하고, 시가 추진 중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포럼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인은 시장 상인들인데 상인들이 원치도 않은 도매시장 이전은 결국 안 시장의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포럼은 성명서에서 지금 상인들이 바라는 것은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풀어주는 것인데도, 뜬금없이 안 시장이 도매시장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대해 누구를 위한 도매시장 이전이냐!며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 시장이 지난 선거 때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공약을 해 놓고 왜 또 공약을 지키지 않고 엉뚱하게 이전을 강행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선거 때 시장 상인들에게 약속한 것이나 잘 지키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관한한 정답은 현 부지에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되, 일반 상업지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경우 도·소매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시장 상인들에게 조합원 분양가로 오피스텔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안 시장의 임기가 이제 1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는데 누가 보더라도 불확실성이 매우 큰 도매시장 이전 계획은 즉각 중단하고 시장 상인들의 당장 급한 민원이나 서둘러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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