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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신임 미8군사령관 만나 미군 공여지 반환, 미군장갑차 추돌사건등 사안 논의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09:33]

이재명 지사, 신임 미8군사령관 만나 미군 공여지 반환, 미군장갑차 추돌사건등 사안 논의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10/14 [09:33]

 

▲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윌러드 벌러슨 신임 미8군사령관을 만나 코로나19 대응, 미군 공여지 반환, 미군장갑차 추돌사건등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지난 2일 취임한 윌러드 벌러슨 3(Willard M. Burleson III) 신임 미8군사령관과 만나 한미동맹이 성숙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작은 문제부터 차근차근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하고 고구려 수렵도를 새긴 도자기 판을 취임 축하선물로 건네며, 앞으로 도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양 측은 코로나19 대응부터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 최근 발생한 미군장갑차 추돌사건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자는데 공감했다.

 

이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에 한미동맹의 도움이 매우 컸다. 한국에게 미국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처럼 미국 역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존재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형성돼 온 동맹이 앞으로 좀 더 합리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출국 전 사전검사(PCR) 실시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주한미군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련 정보 공유와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북부에 미군 공여지들이 상당이 많이 있고 반환절차와 관련해 시군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뜻도 전달했다.

 

이에 벌러슨 사령관은 말씀하신대로 작은 문제부터 섬세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해결해야하고 논의할 부분이 많다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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