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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21일,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 열어…COP28 유치 선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09:41]

고양시, 오는 21일,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 열어…COP28 유치 선언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0/16 [09:41]

▲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 포스터(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17, 오는 2023년 대한민국 개최가 유력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를 선언한다.

 

시는 오는 2114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을 열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해 COP28 유치 선언을 하고,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고양시 의지를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시와 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교통 에너지·건물·폐기물 탄소중립도시 확대적용 방안을 주제로 3회에 걸쳐 탄소중립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1회 포럼 주제는 대도시에서의 교통부문 탄소저감 정책방향으로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에서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고양시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 시작 전 사전행사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24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를 발족, 시민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자 주체임을 표명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성장 우선이었던 우리의 과오가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면서 시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수립의 장이 될 본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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