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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 간담회 열어 제2경춘국도 노선(안) 논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5:05]

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 간담회 열어 제2경춘국도 노선(안) 논의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1/16 [15:05]

▲ 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 제2경춘국도 노선(안) 간담회(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이하 가평민주당)16, 이철휘 위원장과 함께 도, 군 의원 간담회를 갖고 지난 8일 제2경춘국도 노선발표와 관련해 경기도안 대폭 수용에 대해 환영하나 가평군 북면 접근성에 대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129일 제2 경춘국도 예타면제 후 가평민주당이 취해왔던 조치들을 되돌아보며 적절했거나 부족한 면을 평가했으며, 이번 결과를 비교적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첫째, 무엇보다 가평 군민들이 뜻을 모아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유례없이 군민들이 적극적인 의사를 나타내고 한목소리를 낸 것은 큰 원동력이 됐다.

 

둘째, 시의적절하게 범대위(위원장 김석구, 이원호)를 구성하고 전 군민이 참여하는 집회를 강행하는 등 외적으로는 군민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고 내적으로는 군민의 단합된 모습으로 비쳐 군민 스스로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셋째, 가평군과 군의회의 적절한 대안 제시도 도움이 됐다

 

넷째, 각종 언론 등이 가평 군민의 의지와 동향을 지속적으로 보도함으로써 가평군민의 뜻이 일시적인 흥분 상태의 주장이 아니라 가평군의 운명을 가르는 절박하고도 중요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알려 줬다.

 

다섯째, 범대위를 비롯한 각종 단체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경기도와 중앙정부, 기관에 가평군민의 절박한 뜻을 꾸준히 전달하는 과정도 큰 힘이 되었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가평민주당도 지난해 1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2경춘국도 예타면제 문제점을 지적하고 빠른 시간내에 가평군안을 국토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고 지난해 415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경춘국도와 관련해 자라섬 남이섬 주변과 경춘국도상의 상권 보호 등을 전제로 한 가평군민 의견이 담긴 안을 조속히 단일안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것은 적절한 조치라 판단했다.

 

이후 국회의원 총선 출마하면서 지난 17일 제2경춘국도가 가평군민이 요구하는 안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서 가평민주당은 중앙당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 위원장과 도의회 김경호 의원, 군의회 송기욱 의장이 함께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당시 20대 국회의원이었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임종성 국토교통위원을 만나 제2경춘국도의 가평군 안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다.

 

계속해서 이 위원장과 김 의원은 지난 324일과 1015일 이재명 도지사를 재차 면담하고 제2 경춘국도가 경기도안으로 관철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요청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난 1029일 정세균 총리를 접견하고 제2경춘국도의 경기도안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제2경춘국도의 경기도안을 확정을 위해 전방위로 활동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제2경춘국도 노선이 발표되면서 대부분 경기도안을 수용했으나 북면이 제외됨으로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평읍-북면 간 75번 국도 확장 및 향후 가평군 교통망 대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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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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