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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라이프업(LIfe up) .. ‘봉암리 수익창출시설’ 개소식 열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6:19]

양주시, 라이프업(LIfe up) .. ‘봉암리 수익창출시설’ 개소식 열어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1/16 [16:19]

▲ 봉암월드프라자(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
(시장 이성호)가 오는 18일 오후 3시 봉암리 복지회관에서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프업(life up) 봉암마을사업에 일환으로 조성한 봉암리 수익창출시설 개소식을 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익창출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했으며, 지난 4월 시설 운영 주체인 마을법인 봉암나눔 협동조합을 설립해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접경지역 빈집 활용 정주여건 개선사업, 군장병 이용 편의시설 조성 시범사업 등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3(도비 6.2, 시비 6.8) 투입, 마을 진입로에 위치한 노후화된 건물 2개소를 리모델링 했다.

 

봉암마을에 조성된 수익창출시설은 봉암월드프라자카페 봉암창고’ 2개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했다.

 

봉암월드프라자는 활용도가 낮은 구 마을회관(지상3)을 리모델링해 지역 특성에 맞게 변화시킨 수익창출시설이다.

 

군부대와 산업단지로 둘러싸인 봉암리는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 처해있어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지속적인 인구유출로 인해 마을 공동화 현상이 심각했다.

 

이러한 마을의 단점을 역이용해 인근 군부대 군장병들이 외출·외박 시 이용할 수 있도록 206규모에 게임전용 PC 43대가 설치된 PC zone을 봉암월드프라자 1층에 조성, 군장병의 편의와 복지향상은 물론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위한 전용 숙박시설(셰어하우스)을 봉암월드프라자 2층과 3층에 333규모로 조성, 이용객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층별로 1인실 1, 2인실 3, 화장실, 공용거실·주방, 세탁실, 보일러실 등을 갖췄다.

 

특히 셰어하우스는 지난 20187월 지역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획한 것으로 외부 방문객에 의지하지 않고 마을 내 잠재된 소비층을 타겟으로 설정해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표 아이템이다.

 

단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이용객의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운영시간과 이용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 봉암창고는 사용되지 않던 구 농협창고를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방문객, 군장병, 면회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설의 전면부는 벽면의 이끼와 잘려진 벽체 등 기존 창고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으며 배면은 전면 폴딩도어를 적용해 어둡고 좁아 보일 수 있는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다소 이색적일 수 있는 카페 벽면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외부 조경공간을 LED 조명으로 꾸며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시설 운영으로 창출되는 모든 수익을 마을 환경개선과 공익사업에 투자해 지역 소득증대, 인구 유입, 지역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생적 강소마을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시는 라이프업(Life up) 봉암마을사업을 통해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국토교통부장관상과 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끝으로 이성호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마을주민이 함께 마을의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위한 인식을 같이하고 노력한 공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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