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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광한 시장, 경기도감사..지방자치권 ‘심각하게 위협’

위법성 해소 전까지..감사 협조 안 할 것..돌아 가 달라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4:03]

남양주 조광한 시장, 경기도감사..지방자치권 ‘심각하게 위협’

위법성 해소 전까지..감사 협조 안 할 것..돌아 가 달라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11/24 [14:03]

▲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시가 경기도로 부터 받고 있는 감사의 위법성이 적인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섰다.

 

남양주 조광한시장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진행되는 경기도 감사가 지방자치권을 위협 하는 위법성이 있다며 감사관들에 대해 즉시 경기도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브리핑 룸에서 열린 회견을 통해 “경기도가 법률에 의거 적법절차에 따라 하는 감사는 부정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사절차의 위법성. 일부 감사의 부적합성, 감사담담자의 하위공직자에 대한 인권침해 발언 등은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사전에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을 하도록 명시한 지방지치법 제 171조도 위반 했다”고 했다.

 

조 시장은 “감사관들이 사전에 통지하지도 않은 하위직 공무원들을 2개월에 거쳐 단 몇 개의 댓글을 단 행위를 가지고 문답식 질문을 만들어와 답변 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고 했다.

 

조 시장은 감사관들이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을 지지하는 댓글은 합법이고 비판하는 댓글은 법률위반이라는 정치적 편향성까지 드러냈다”고도 했다.

 

조 시장은 이어 “경기도가 현재 남양주시에 진행 중인 감사는 위법하여 지방자치권을 심각하게 위협 하는 것으로 시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이를 방임 하는 것은 직원보호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다”고 했다.

 

조 시장은 또, “감사의 적법성이 확보되고 위법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감사에 더 이상 협조 할 수 없음을 밝히며 조사 담당관 직원들은 경기도로 돌아가 달라” 며 “ 위에 언급한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상 조치도 심각히 고려 할 것이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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