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원의원, 연천현충원 K-보훈으로 미래세대의 호국교육을 위한 장소로 자리매김 기대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실시 협약식에서 밝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0/11/30 [16:25]
▲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실시 협약 입회인 자격으로 참석한 김성원의원은 “원래 제3의 국립현충원은 강원도에 호국원으로 건립할 계획이었고 특히 연천군 유치 확률은 제로에 가까웠으나 연천군민과 보훈처 직원들의 간절한 염원이 통했던 것 같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국립연천보훈원 조성이 K-팝과 K-방역에 이어 K-보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온 국민의 애국 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건립 이후에는 미래세대의 호국교육을 위한 장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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