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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재배치로 신성장 동력 가동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1:43]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재배치로 신성장 동력 가동

오종환기자 | 입력 : 2020/11/30 [11:43]

▲ 구리농수산물시장, 구리청과(주) 양파경매장 신축공사 착공식(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청과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와 유통인이 전문마켓 운영을 통한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으로 현재와 차별화된 시설물을 재배치하고자 오는 1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시설물 재배치 사업은 그동안 도매시장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소분·가공포장 센터 운영을 위해 양념동 후면 도로공사 매입 유휴부지와 청과동 후면 비가림 시설을 이용한 산물류(, 배추, 양파, 쪽파, 알타리 등) 전문마켓 구축 소분·가공(저장)센터 신축으로 청과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위 사업은 구리시(시장 안승남), 공사, 청과 도매법인과 중도매인법조합 등 유통인의 소통과 공유로 뜻을 모아 하는 사업으로써 대형마트 등 외부경쟁업체와의 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지속해서 거래가 증가하는 농산물 온라인 거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물류 전문마켓 구축을 통해 분산 판매되고 있는 품목을 집합판매함으로써 산물동과 양념동이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로 무, 배추, 양파 등 영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공사와 도매법인은 사업비 27억 원을 공동투자해 연 1,200억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청과시장활성화 T/F팀을 구성·운영중에 있다.

 

1단계 산물류 전문마켓구축 사업은 오는 20211월 중 준공 예정이며, 2단계 소분·가공(저장)센터 신축은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끝으로 공사 김성수 사장은 온라인 거래 시장지배력 확대에 따라 대표적인 오프라인 시장인 도매권역의 지속가능 성장 및 출하주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설립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시설의 변화·제도의 변화·유통인마인드 변화를 바탕으로 도매시장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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