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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코로나 19 극복 재도약 하는 한해'

GNNet | 기사입력 2020/12/30 [14:54]

[신년사]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코로나 19 극복 재도약 하는 한해'

GNNet | 입력 : 2020/12/30 [14:54]

▲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존경하는 72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뜻깊은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속에 고단하고 노심초사하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계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나보다는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배려와 인내로 위대한 시민의식을 실천하고 계신 모든 시민께 깊은 위로와 존경을 표합니다.

 

고단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의 순간에도 두려움보다 지혜와 힘을 모으고 더욱 강건해지는 시민여러분의 저력을 보면서 금년은 반드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희망의 해가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더 힘을 내셔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가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72만 남양주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활기찬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차게

뛰었습니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관련 조례의 제정, 무엇보다 방역과 민생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마련에 집중하며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의정을 펼치기 위해 혼신을 다 해 왔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 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하여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시민의 행복을 향한 열정과 다짐만큼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방자치법 개정을 32년만에 이루어내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꽃 피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여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민생 정책을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회를 시민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예산은 더욱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협력과 조정,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도 집중하여 우리시가 인구 100만의 살기 좋은 수도권 중심도시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18명의 시의원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을 힘차고 빛나는 한 해로 만들어 가는데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소중한 참여와 아낌없는 응원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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