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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50여년 전통, 2020년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4:55]

한국부동산원, 50여년 전통, 2020년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1/04 [14:55]

▲ 한국부동산원이 발가하는 '2020년도 건물신축단가표' 표지.(사진=한국감정원)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의 용도·구조별 신축 표준단가 등에 대해 최신자료로 개정된 '2020년도 건물신축단가표(이하 단가표)'를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건물신축단가표는 1969년 한국부동산원(한국감정원)설립 이래 50년 간 발간해 온 책자로,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단가표'에는 신규유형인 주거용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을 포함한 건물 426종의 신축 표준단가와 태양광 설비, 전기, 냉난방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및 참고사진과 도면 등을 수록하고 있다.

 

2020년도 건물신축단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1% 상승했으며, 용도별로는 동물관련시설(4.44%), 노유자시설(4.12%), 교육연구시설(3.88%), 공장(3.83%) 등의 순으로 상승했고, 구조별로는 조적조(시멘트블록)(4.02%), 경량철골조(3.95%), 철골조(3.95%)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단가표'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및 구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등 건물신축단가표의 활용도가 높은 기관은 데이터베이스 형태로도 구입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김학규 원장은 변화하는 건축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활용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의적절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겠다면서 건물신축단가표가 건물 가치산정 등 관련 업무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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