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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민의힘 백현종, 4.7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비판뿐만이 아니라, 대안과 비전제시로 책임 있는 정치인의 참 모습 보여줄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7:43]

구리시 국민의힘 백현종, 4.7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비판뿐만이 아니라, 대안과 비전제시로 책임 있는 정치인의 참 모습 보여줄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1/06 [17:43]

▲ 구리시 백현종 예비후보.(사진=백현종선거캠프)


지난해 연말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구리시 제1선거구) 출마선언을 하면서 지역정가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던, 국민의힘 구리시당원협의회 백현종 정책특보가 6일, 구리시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백 예비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 “경기도의원은 도민을 대표 해 경기도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비판의 임무가 주어지며, 또 한편으로는 중앙정치와 지방자치의 가교 역할의 임무도 크다.”고 전했다.

 

이어 “비뚜로 가는 현 정부의 실정과 연일 언론에 거론되는 구리시의 독선 행정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면서 “단지 비판만이 아니라, 대안과 비전제시로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난 5일 국힘의힘 소속 김광수, 장진호 두 시의원이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백 예비후보는 “한강변 개발 사업은 구리시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사업임에도 벌써 논란에 휩싸였다.”며 “그럼에도 구리시는 일방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구리시 집행부와 구리도시공사는 이번 사태에 대해 무겁게 받아드려야 할 것"이라며, 집권 여당이 절대 다수인 시의회가 이번 특위 구성 제안에 대해, 또다시 이런 저런 핑계로 특위를 거부한다면, 제1야당의 출마자로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백 예비후보의 합류로 오는 4월 7일 치러질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가 한층 뜨거워 졌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백 예비후보가 향후 어떠한 공약과 정책으로 승부할지 벌써부터 지역 유권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백현종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구리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 해 2만 표에 가까운 득표를 하며 파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또 지난 해 4월 치러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해, 나태근 국회의원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아 선거유세를 지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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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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