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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학원 등 집합금지’ 위반 학생, 예외적 선처 조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1:35]

구리시, ‘학원 등 집합금지’ 위반 학생, 예외적 선처 조치

오종환기자 | 입력 : 2021/01/15 [11:35]

▲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가 지난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달한 수도권 학원 등 집합금지 및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를 위반한 학원교습소 등 7개소 총 41명에 대해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관내 학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고등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원 등원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시학원연합회와 개별 학원에 대해서는 수도권 학원교습소 등 집합금지 및 방역지침을 수차례 안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신문고, 열린시장실, 당직민원신고 등을 통해 학원교습소 등에서 집합 금지 방역 지침을 위반하며 수업을 진행한다는 제보 등이 이어졌고 시는 구리경찰서와 교육지원청과 함께 수시 합동단속을 통해 집합금지 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고발 조치, 방역수칙 미준수사항은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학원장, 학원강사와 학원을 이용한 다수의 미성년 학생들이 고발 조치되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조사 등을 받게 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며 선처해 줄 것을 청하고 있다.

 

이에 안승남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도권 학원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이행해 온 학원장과 학원생들을 생각하면 선처가 어려우나 고발된 미성년자인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성인 보호자의재발 방지 약속등의 내용이 담긴 서명을 받고 이번에 한해 적발된 학생들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고발 취소를 결정하고, 추후 집합금지 위반시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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